2026년 2월 22일 넷째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우리의 가정과 다음 세대를 주님께 올려드리며

2026년 2월 22일 넷째주 예배의 자리에서, 우리는 가정과 다음 세대가 주님 안에서 건강하게 세워져야 할 소중한 공동체임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각 가정은 신앙의 뿌리가 자라는 첫 자리이며, 다음 세대는 교회의 미래이자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자라야 할 귀한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 가정은 흔들리고, 다음 세대는 많은 유혹과 혼란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예배를 통해 가정의 중심을 주님께 두고,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이 새롭게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2월 22일 넷째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우리의 가정과 다음 세대를 주님께 올려드리며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예문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예배 자리로 우리를 부르시고, 가정과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할 마음을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가정은 단순한 생활의 공간이 아니라, 서로를 통해 사랑을 배우고 믿음을 전하는 작은 교회임을 고백합니다. 또한 다음 세대는 주님께서 맡기신 귀한 생명이며, 이들이 흔들림 없이 자라도록 보호하고 양육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주님, 우리의 가정에는 각기 다른 상황과 고민이 있습니다. 부모는 자녀를 위해 애쓰지만 때로는 지치고, 자녀는 부모의 사랑을 느끼면서도 표현하지 못한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형제와 자매 사이에 보이지 않는 갈등이 있기도 하고, 서로를 향한 기대와 부담이 얽혀 복잡한 마음이 되기도 합니다. 주님, 이러한 모든 감정과 상황을 아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의 가정을 붙들어 주시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가정의 중심이 신앙 위에 세워지게 하옵소서. 밥상 앞에서 기도가 회복되고, 하루의 시작과 끝이 주님께 맡겨지는 가정이 되게 하시며, 예배와 말씀을 통해 주님이 가정의 주인이심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대화가 끊기고 마음이 멀어진 가정에는 화해와 회복의 은혜를 주시고, 사랑이 식은 자리에는 주님의 따뜻한 손길로 새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자녀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음 세대는 이전보다 더 많은 유혹과 혼란 속에 놓여 있습니다. 세상의 가치가 끊임없이 흔들고, 비교와 경쟁이 상처를 남기며, 마음을 지치게 하는 환경이 끊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들을 지키시는 방패가 되시고, 진리를 보여주시는 빛이 되심을 믿습니다.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올바른 길을 선택하도록 지혜를 주시고,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자녀들이 주님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알게 하옵소서. 세상은 다양한 목소리로 자녀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의 존재가 귀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그 사랑 때문에 담대해지며, 어떤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갖게 하옵소서.

주님, 부모들에게는 자녀를 양육할 힘과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때로는 부모의 마음이 지치고, 자녀를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몰라 답답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께서 위로하시고 방향을 제시해 주시며, 부모의 마음에 평안과 인내를 주셔서 자녀를 향한 사랑이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부모의 말과 행동을 통해 주님의 인도하심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주님, 자녀들이 속한 학교와 공동체도 주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좋은 친구를 만나게 하시고,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는 환경에서 자라게 하시며, 학업의 부담 속에서도 마음을 지켜 주시고, 성품과 지혜가 균형 있게 자라도록 도와주옵소서. 또한 교회학교와 청소년부, 청년부의 모든 사역이 주님의 진리 위에 서게 하시고, 다음 세대가 신앙의 뿌리를 깊이 내리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하나님, 가정 안의 고난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경제적 어려움, 질병, 관계 갈등, 미래에 대한 불안 등 다양한 문제들이 가정을 흔들지만, 주님께서 그 중심을 붙들어 주신다면 어떤 바람에도 무너지지 않는 줄 믿습니다. 고난의 때에 주님을 더 깊이 의지하게 하시고, 시련 속에서도 믿음의 견고함이 자라나는 은혜를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가정이 이웃과 공동체에 선한 향기를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서로를 격려하고 돕는 가정이 되게 하시며, 주님의 마음을 나누는 사랑의 공간으로 사용되게 하옵소서. 가정 안에서 자라난 믿음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져, 주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귀한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마지막으로, 오늘의 예배를 통해 가정과 다음 세대가 주님 안에서 새로운 힘을 얻게 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찬양을 통해 마음에 위로가 넘치며, 기도를 통해 주님의 음성을 깊이 듣게 하옵소서. 모든 가정의 중심에 주님이 계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우리를 지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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