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둘째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 환우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도
2026년 6월 둘째주 수요예배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과 어려운 형편 가운데 있는 이웃들을 위해 중보하는 사랑의 예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연약한 자를 돌보시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로하시는 자비의 하나님이십니다. 이번 대표기도문은 육신과 마음의 아픔을 겪고 있는 환우들의 회복과 경제적·정신적 어려움 속에 있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이 임하기를 간구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함께 기도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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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둘째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 환우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도
대표기도문 예문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6월 둘째주 수요예배의 자리에 저희를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 나아와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여 주시고, 서로를 위해 중보할 수 있는 믿음의 공동체로 세워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 시간 특별히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과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있는 이웃들을 위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오니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병상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우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긴 치료 과정 속에서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이들에게 새 힘을 허락하여 주시고, 두려움과 불안이 아니라 하나님의 평안이 마음을 다스리게 하여 주옵소서. 치료를 받는 과정 가운데 함께하여 주시고, 의료진의 손길을 붙들어 주셔서 회복의 은혜가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병으로 인한 고통이 깊을수록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시고, 절망 가운데서도 소망을 잃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랜 질병으로 인해 낙심한 이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치료와 재활의 과정 속에서 마음이 약해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믿음으로 견디게 하여 주옵소서. 육신의 회복뿐 아니라 영혼의 회복도 허락하여 주셔서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환우들을 돌보는 가족들에게도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간병과 돌봄으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쳐 있는 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필요한 힘과 지혜를 공급하여 주옵소서. 때로는 보이지 않는 부담과 걱정으로 힘들어할 때가 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확신을 주시고,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사랑으로 섬기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마음의 병으로 힘들어하는 이들도 기억하여 주옵소서.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외로움과 우울함, 상처와 불안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하늘의 위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람들에게 말하지 못한 아픔까지도 아시는 주님께서 친히 찾아가 주시고, 상한 심령을 치유하여 주시며 다시 일어설 용기와 희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생활의 부담으로 인해 걱정과 염려 속에 살아가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일자리를 찾고 있는 이들에게 좋은 길을 열어 주시고, 사업과 생업을 이어 가는 이들에게는 필요한 지혜와 기회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루하루를 버티기 위해 애쓰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어르신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건강의 문제와 경제적인 어려움, 외로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주변에 따뜻한 손길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교회와 지역사회가 이들을 돌아보게 하시고 사랑을 나누는 통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모들에게 필요한 힘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형편이 어렵다는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발견하며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에게도 사랑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환우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는 데서 그치지 않게 하시고, 실제로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실천하게 하여 주옵소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게 하시며, 나눔과 섬김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가 아픈 자와 연약한 자를 품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환우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게 하시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통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대한민국 곳곳에서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경제적 어려움과 질병, 외로움과 상실감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허락하여 주시고,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앞에서도 하나님께서 길을 여시는 분임을 경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드리는 수요예배를 통하여 저희의 마음이 더욱 넓어지게 하시고, 자신의 문제만 바라보던 시선에서 벗어나 이웃의 아픔을 함께 품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저희도 사랑하게 하시고, 위로받은 자로서 다른 사람을 위로하게 하시며, 은혜받은 자로서 은혜를 나누게 하여 주옵소서.
남은 6월의 시간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병든 자에게는 치유의 은혜를, 지친 자에게는 새 힘을,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소망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섬기는 믿음의 공동체로 세워 주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위로의 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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