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6일 셋째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가정과 자녀를 하나님 손에 맡기는 기도(추수감사주일)

2025년 11월 16일 셋째주 주일은 추수감사주일로, 하나님께서 한 해 동안 우리의 가정과 자녀를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는 날입니다. 가정은 하나님이 세우신 축복의 공동체이며, 자녀는 주께서 맡기신 귀한 선물입니다. 오늘의 예배를 통해 우리의 가정이 믿음 위에 굳게 서고, 자녀들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자라가도록 기도합니다. 모든 삶의 중심에 주님이 계시며, 그분의 손에 맡겨진 가정마다 평안과 감사가 넘치길 소망합니다.

2025년 11월 16일 셋째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정보(추수감사주일)

2025년 11월 16일 셋째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가정과 자녀를 하나님 손에 맡기는 기도(추수감사주일)

① 가정을 세우시고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추수감사주일에 저희는 한 해 동안 가정을 지켜주시고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정은 인간이 만든 제도가 아니라 주님께서 처음부터 세우신 거룩한 축복의 터전임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어려운 일 앞에서 낙심하기도 했으나 주님은 언제나 우리 가정을 품어주시고 평안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시편 127편 1절) 말씀처럼, 가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주님이 계셔야 함을 다시 깨닫습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 가정의 지난날을 돌아보며 주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우리의 집을 주님이 지켜주셨기에 지금의 감사가 가능함을 믿습니다.

② 자녀들을 주님의 손에 맡기며 신앙으로 양육하게 하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주님께서 우리에게 자녀를 맡기셨으니 그들은 우리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귀한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부모의 사랑과 지혜만으로는 아이들을 온전히 이끌 수 없사오니, 주님의 말씀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게 하옵소서.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언 22장 6절) 말씀처럼, 자녀들이 세상의 유혹과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고 말씀 위에서 바르게 성장하게 하옵소서. 학업과 진로, 인간관계와 미래의 모든 결정 속에 주님이 함께하시며, 그들의 삶이 주님의 뜻을 따르는 거룩한 여정이 되게 하옵소서. 부모로서 늘 기도하며 믿음으로 자녀를 축복하게 하시고, 그들의 인생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세상의 성공보다 하나님의 기쁨을 더 귀히 여기는 가정이 되게 하시며, 자녀들이 어디서나 주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③ 가정 안에 사랑과 화평의 영을 충만히 채워주소서

주님, 우리의 가정이 단순히 함께 사는 공간이 아니라, 서로를 세워주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며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창세기 2장 24절) 말씀하신 것처럼, 부부와 가족이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하나 되어 살아가게 하옵소서. 말 한마디로 상처를 주기보다 위로를 전하게 하시며, 감정의 벽 대신 사랑의 다리를 놓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은 바쁘고 각자의 역할이 많지만, 그 속에서도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잃지 않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다시 힘을 얻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주님의 말씀으로 갈등을 치유하게 하시며, 언제나 화목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도록 인도하옵소서. 감사와 평안이 머무는 가정이 되어, 이웃에게도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복된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④ 믿음의 유산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가 드리는 감사는 단지 오늘의 풍성함에 대한 고백이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믿음을 전하기 위한 결단의 감사이기도 합니다. “너는 그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이든지 길을 갈 때이든지 누워 있을 때이든지 일어날 때이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신명기 6장 7절) 말씀처럼, 우리의 가정이 신앙의 전수의 장이 되게 하시고,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중심으로 삼게 하옵소서. 신앙의 전통이 단지 말로만이 아니라, 부모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하시며, 기도하는 부모를 통해 자녀들이 기도의 능력을 배우게 하옵소서. 교회와 가정이 협력하여 자녀들을 주의 길로 양육하게 하시고, 세상 속에서도 그들이 주님을 증거하는 믿음의 일꾼으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부모 세대의 기도가 다음 세대의 축복으로 이어지게 하시며, 우리 가정이 믿음의 세대가 끊어지지 않는 복된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⑤ 감사와 신뢰로 가정을 주님께 맡기며 살아가게 하소서

자비로우신 주님, 오늘 이 추수감사주일 예배를 통해 다시 한 번 우리의 가정을 주님의 손에 온전히 맡깁니다. 우리의 계획보다 크신 주님의 뜻을 신뢰하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의 고백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시편 37편 5절) 하신 말씀을 붙잡고, 불확실한 내일 속에서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가정이 형통함 속에서도 겸손하게,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으로 살아가게 하시며,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자녀들이 주님의 말씀 안에서 꿈을 이루고, 부모는 기도로 그 길을 지켜보며, 서로가 서로를 믿음으로 격려하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의 예배를 통해 감사의 이유를 새롭게 발견하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믿는 믿음의 고백으로 살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세우신 가정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세상 속에 복음의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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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표기도문을 통해 감사와 헌신의 마음을 새롭게 하셨다면, 다른 주제의 기도문도 함께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 해의 은혜를 돌아보며 가정, 교회, 공동체, 그리고 나라를 위한 다양한 기도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1편의 대표기도문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를 아래 링크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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